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자키 타쿠야 (문단 편집) === [[골판지 전기]](1기) === [[파일:attachment/uzaki_yusuke2.jpg]] [[야마노 반]]의 [[LBX]], [[아킬레스(골판지 전기)|아킬레스]] 안에 든 플래티넘 캡슐에 대한 비밀을 지키기 위해 협력하며, 그 뒤로도 반 일행을 서포트해 준다. 그러나 [[이시모리 리나|요시미츠의 함정]]으로 시커가 괴멸되면서 형인 유스케에게 찾아가 부탁을 하지만, 유스케는 현실을 직시하라며 거절한다. 하지만 곧 --[[츤데레]] 형답게-- 타이니 오비트 사 지하에 새로운 본부를 만들어 주어 시커 재건에 성공한다. 하지만, 이터널 사이클러 시제품을 빼앗기고 그를 쫓던 형 유스케가 죽으면서 그는 시커와 타이니 오비트 사, 두 집단을 책임질 중대한 사명을 가지게 된다.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형인 유스케가 '''이노베이터에 소속된 인간들을 한 방에 보내기 위해 막대한 양의 법률 자료를 준비하고 있었던 사실'''을 깨닫고 형의 지혜에 감탄하며 그의 의지를 이어받기로 결심한다. 그리고 [[사장]] 취임식 날, 그가 가장 먼저 저지른 [[기행]]은 '''"오늘부로 이사회 전원을 해고한다!"'''였다.[* 그도 그럴 것이 있었던 게, 타이니 오비트 사의 이사회 임원진 중 하나가 이노베이터의 일원이었기 때문. 표적 색출을 하면 반격의 기회를 줄 위험이 있으므로 일부러 이런 독단적인 행동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. 또한 야가미의 말로는 모든 이사진들은 이노베이터의 입김이 닿았다고 한다.] 또 게임판 히야마의 독백[* "타쿠야, 넌 언제나 옳았어. 반을 동료로 삼은 것도……. 하지만 단 하나, 너의 실수는 나를 벗삼은 것이겠지."]을 보면 언제나 옳은 판단을 하는 사람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